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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진의 열정은 좋은데 그 학원의 부원장에게 잘보이지 않으면 어느순간 그 강사가 해고 되버려 우리아이들은 겨우 괜찮은 강사 만났다가 어느날 해고되는 바람에 그만둔 케이스이며 부원장의 독단적인 학습방식을 따르지 않으면 그 방법이 좀 나은 방법이라도 무시됨. 처음 6개월은 좋았으나 갈수록 별로
애들의 학원 이야기를 자세히 들을 필요가 있음. 특히, 매로 때리는 사람은 부원장임
처음에는 열심히 공부시킨다고 하나보다라고 긍정적이었으나 맞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을 필요있음. 출결체크 정말 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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