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정라니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1-01-24 오후 5:09:33
  링크타고 들어왔다 반가운 몇 자 적어봅니다. 6세부터 보라매키즈칼리지를 보내서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맘입니다. 원어민 100%인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저절로 스펀지처럼 빨아들였습니다. 얼마전에 open house를 했는데, 참관한 부모님들이 모두 아이의 높은 실력에 깜짝 놀랬었답니다. ㅋㅋ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