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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독일유학원 (여,교육기업,해외 독일)
2016-03-09 오후 7:19:34
모든것이 좋다고 말씀드릴순없습니다만, 적어도 같은 반친구가 적이되진않습니다. 1,2등의 개념이 없기때문에 경쟁이 아니라 모두 함께 성장하려고 배웁니다. 그부분을 중점에두고 시스템이 진행됩니다. 아이마다 관심분야가 다르고 재능이 다르기때문입니다. 독일은 모든아이들이 대학에가진않습니다. 정말 한국학생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독일에서보면 새삼느껴집니다.헌데 여기아이들은 대학에갈때쯤엔 언어를 세개정도는 하고 이미많은 경험이있습니다.
LV4대나무야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6-03-09 오후 1:06:22
  아이들이 둘다 독일어를 배우고 있어서 독일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배울점이 많은 나라고 특히 교육제도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독일 대학에 보내고는 싶은데 결정하기가 참 힘드네요.
LV1독일유학원 (여,교육기업,해외 독일)   
2016-03-09 오후 7:22:24
  정말 쉽지않은 일이지요.더군다나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낸다는것이 .. 아이도 부모님도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계시지않는다면 아마도 유학이주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크겠지요. 궁금하신점있으시면 언제든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육제도나 독일에관련된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정보가 도움이되시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V19무나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6-03-10 오전 1:50:40
  독일은 모든것이 참 합리적인 느낌입니다. 멀리서만 봐서 그런지...^^
 
LV1독일유학원 (여,교육기업,해외 독일)
2016-03-10 오전 7:20:30
독일하면 자동차를 많이 떠올리십니다. 이외에도 화장품 생필품 등 독일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굉장히 오랜전통을 가집니다. 빨간치약으로 유명한 회사는 100년이되었습니다. 또 한번만들어진 회사가 쉽게 사라지지않습니다. 동네에 생긴 많은 가게들도 한번생기면 왠만해서 없어지지않습니다. 신기할정도로 겉으로보면 장사가될까 싶은데도 다섯시면 일반상점들은 문을 닫습니다. 어쩔땐 불편하고 답답한적도 많습니다만..반대입장에서 보면 독일의 법이 정부가 이들을 지켜주는 울타리가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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