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맹한슈키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08-23 오후 3:33:57
  뉴질랜드나 호주에도 조리학교들이 있습니다. 미국권보다 저렴한 편이고, 한국인 지사장겸 교수님이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관리하기도 한다네요. 그러나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한다면 조리, 제빵의 힘든 직업세계에서 버티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간절히 원해서 시작하는 공부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부모 곁을 떠나서 실습위주의 과목들을 할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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