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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이 너무 어렵고 단어도 너무 어렵습니다. 숙제를 위한 숙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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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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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청담이 너무 상업적이랄까? 물론 학원이 워낙 그렇긴 하지만 잘하는 아이들 데려다 그정도 실력 나오는 걱 당연한 것 아닐까요? 하루 종일 영어에 매달리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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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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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를 준비하시려면 외고 prep반도 있는대요....
외고 유형에 맞춰서 수업해요(한국인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고요)
저도 올해 외고프렙반에서 공부해서 외고 지원햇습니다^^
아....근데 올해부터는 외고 프렙반을안한다는 말도 있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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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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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모/ 저는 그렇게 해서 공부가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ㅎ
준맘팸/ 브랜치들이 있는 학원들은 거의다 상업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긴 합니다만..
그리고 저는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숙제의 양이 좀 많다고도 느낍니다 ㅎ
jungne/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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