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1-03-20 오후 3:32:54
  테스트통과가 어려워 못다니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만, 그건 학원의 방침(잘하는 이이들반만 수업진행)이고요..저의 경우는 아이가 한달다니고 그만두었습니다.학원을 다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실겁니다.(신경쓰고, 시간도 많이 낭비해야하는지..)하지만 우리아이에겐 숙제검사만하는 수업이라는 평가에 그만두었습니다.하지만, 주변의 엄마들의 평가는 좋습니다. 모든학원이 그렇지만, 각자의 아이에게 맞는 학원이 좋은 학원이겠지요. 참고로 ILE는내신 1%반이 있습니다.영어실력이 모자라 테스트 통과가 어려운 아이들은 분위기 좋은 1%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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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오후 1:45:24
  초등학생의 경우는 외국에 다녀온 아이의 영어유지나 외국에 나갈 아이들의 영어학습에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계속 공부하거나 공부할 아이들은 굳이 다닐 필요성이 없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미국의 역사같은 공부는 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수학을 굳이 영어로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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