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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슈레기
(남,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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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법원의 판단이 필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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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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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교육감 자업자득...
모든 일이 절차가 있는데
교육감 자기 맘에 안든다고
(교육감도 자기를 치지한 전교조등 세력에 휘둘리는 거겠지만)
이미 평가가 끝난 평가지표까지 바꿔가며
질주한 결과네요. 학생들만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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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chao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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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정책을 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피해보는건 항상 학생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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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멜론카xm
(여,교사,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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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로 지정 된 이후 인서울 대학진학율을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애초부터 자사고 설립을 하지않고 그대로 갔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겁니다.
자사고는 학생들의 진학율 추이를 봐도 별 이득이 없어보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교육정책에 학생들의 혼란만 잇었을 뿐이예요.
일반공립고에 비해 3배 비싼 등록금도 문제이지만, 그 만큼의 장점이 있어야 라는데 괜찮은 대학 대학 진학이라는 목적을 두고 보면 효과가 없지요.
아래는 그 기사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11712470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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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백퍼합격한다
(여,고3,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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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여러모로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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