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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빈얀트리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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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고등 첫중간고사를 목전에 두고 이런기사가 더욱 불안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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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엄쭈냐
(여,학부모,충북 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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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현실은 어느 학교를 가든 대부분이 행해지는 전래인듯..씁씁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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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소비1971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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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뿐만 아니라 특목고 자사고는 더 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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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생생한꿈
(남,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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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러하니 다들 특목고로 진학하기를 꿈꾸는거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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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미닉콩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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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절실히 느끼고 속상한맘 뿐입니다. 글쓰기니,
토론대회니,하다못해 스케줄러도 마감지났는데도 상위권아이에게만 제출하라고하고 제출한아이것은 보지도않고 결국 상위권아이에게 상은 돌아갔지요.답답하고 속상하고‥그래도 꿋꿋하게 지내는 아이가 고맙기만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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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부큼이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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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어느 고등학교나 이렇지요ㅠ. 그래서 중학교때 준비시켜 고등학교가서 상위권에 진입하기를 바라는 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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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따듯한날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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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학교에서 미는 동아린조차 성적으로 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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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또치성질머리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팔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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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희망진로.적성.인성보다 무조건 성적이 최고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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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관심홀릭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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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그래서 애들도 친구를 경쟁상대로밖에 보지 않는 문화가 생기는 거군요 자기만 잘난 상위권애들이 이 나라의 브레인이 될텐데 그런 이들이 이 나라를 참 잘도 제대로 이끌겠네요 정녕 모두가 함께 나아갈순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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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더설레임
(여,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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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부를 잘 해야만 하나요
현실이니 어쩌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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