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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예쁜꿍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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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하려고 달려들지 않으면 어떤 좋은 강의도 큰 효과 없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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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빈얀트리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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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많은 과오들이 스쳐지나가네요.ㅜㅜ
그래서 작은아이에겐 억지로 공부하라고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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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히틀러yoo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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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 입니다. 부모가 아무리 이끌어도 따라오지않으면 흥미만 잃습니다. 한발 무러서서 기다려 줄수있는 인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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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이은명
(여,학부모,전북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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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호기심을 채워줄 방법을 모르는 엄마도 있답니다. 우리 자녀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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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차미맘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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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많이 되네요~ 어린아이부터 요즘은 선행을 시키고 있으니...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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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이주형
(남,고2,경기 수원시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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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됩니다. 호기심 가득한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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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스마트러브
(여,학부모,충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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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적나오고 나서 막 다그치고 있는데 ...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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