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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토끼꿈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6-04-13 오후 11:22:06
  어른들은 몰라요~아무것도 몰라요~~우리가 무엇을 말 하는지~?????? 부추기는 세력(?) 앞에 여지없이 아이들이 울며 하소연합니다. 어찌할꼬~어찌할꼬~ 몇년 전에 밤12시까지 특목 준비하던 중학생들도 참 힘들어 했었는데...

LV11예쁜꿍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6-04-14 오전 9:40:53
  학원 테스트를 보기 위해 그 시험 준비를 하고
학원 들어가서도 학원 레벨 떨어지지않기 위해 과외 선생님 붙여야하고....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LV6도토리최고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6-04-21 오후 12:55:07
  학원을 위한 학원을 또 다녀야한다는 슬픈 현실이네요. 지금 입시제도는 정말 문제가 있어요

LV3똑똑한마벨라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6-04-24 오후 10:58:15
  애들 참 숨쉴틈 없게 만드는 세상이네요 밤늦게 까지 수행하랴 선행하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