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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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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변화는 부모님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습니다. 옛날에 부모님께서 읽었던 전기전을 꺼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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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fox2
(여,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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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짧은 소개글 이었지만 저도 사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장 주문해야 겠습니다. 초6인 딸이 꿈이 잘 바뀌질 않는데 다양한 직업의 세계도 알게 해 줘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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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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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물과 원시림 사이에서는 제가 친구들에게 선물해주었지만 감동 받지 않더군요. 책도 궁합이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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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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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관심 분야에 맞는 그쪽의 인물을 찾아 보는게 빠를 거 같네요. 아무래도 관심이 있어야 책을 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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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하라키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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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초6년때 김형근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프린스턴대 간다고 친구들에게 큰소리를 쳐 댔지요. 물론 그 뒤로 그 모습에서 점점 멀어져 갔지만 ㅠㅠ... 그래도 한 번 꽂히니 자신이 알아서 그들의 이야기를 더 찾더라구요. 지금은 다른 관심분야가 다르지만 힘들때면 아직도 그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추스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합니다. 작은아이는 위인전을 너무 안읽어서 거의 포기할 뻔 하다가 이번에 힐러리에 관한 책을 사주었는데 이것은 잘 읽더라구요. 저도 같이 읽으면서 아이가 조금씩 자신의 모습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교육은 급하게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것과 아이들마다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미리 부모교육을 받았으면 좋았을 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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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guther
(남,교육기업,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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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초등학교 이전의 엄마 영향은 아이의 모든 걸 이미 만들어 버릴 정도로 지대하지요.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큰 스승의 역할을 해보시지요. 늦지 않았습니다. 함께 책을 읽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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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로미니프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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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을 읽게 하는 것, 중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 가장 중요한 활동인 것 같아요. 그 외 달리 지속적으로 할 수있을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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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홧팅마이선
(여,학부모,광주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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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저한테 책을 읽어보라고 책(가난하다고....,등 그런류의 책)을 권유 합니다.본인은 안읽고 저를 공부 시킬려 드는 거냐고 웃으며 농담 했지만, 언제나 책을 볼까 마냥 기다립니다. 덕분에 저는 열씸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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