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1211 이였거든요~ 이번에 지역우수자로 넣었는데 듣기론 2 두개는 떨어진 사람도 있고 붙은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근데 2 하나시니깐 1차는 무난히 붙을거 같은데요? 물론 내년 경쟁률을 다시 봐야될거 같아요~^^
LV1비트짱(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3-04-30 오후 6:27:48
우선 좋은 학교 다니면서 멘토까지 하시는 님께 감사의 인사를 ....
중2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역은 일산이고요
성적은 중1때 중상정도였습니다.
올해 아직 셤은 안봤구요
사회, 역사과목을 아주 좋아합니다.
의지는 있으나 실천하기를 어려워하고요 엄마가 곁에 있어야 합니다.
꼼꼼하지도 않고요
요즘 일반고를 가야할지 외고나 자공고로 결정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일반고에서 내신위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과연 내신을 잘 받을 수 있을지
요즘 추세로는 정시성적으로 일반고 아이들은 인서울은 꿈에도 못꾸는 실정이니 영어에만 올인해서 자기주도로 특목고 진하을 준비해서 정시 공부를 해야하는지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LV1히두맘(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2013-07-05 오전 12:44:44
아이를 동탄국제고에 보내고 싶어하는..
중1 남자아이를 둔 맘입니다.
아이는 아직 어려 아무생각 없는데 늘 엄마의 일방적인 생각이지요
국제화과정 거쳐 해외로 진학을 시키고 싶은데..
제가 국제고 진학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도움을 구해야 할것 같아서요
동국고에 관한 많은 정보글 올려 주시면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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