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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램프요정 (남,강사,대구 달서구)   
2010-08-25 오후 1:13:11
  우왕...제 제자들에게도 많이 알리겠습니다.앞으로 많은 도움 주세요..화이팅!!!

LV13무도광팬 (여,고3,서울 동작구)   
2010-09-18 오후 9:26:38
  우아!!!!!!!!!!!
학생들이 말하는 내용 제가 공감하는 내용들.. ㅜㅜ

LV1기픈호수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0-09-28 오전 5:51:00
  감사합니다.
좋은 글 계속 읽으려고 친구등록했습니다

LV2규수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0-10-23 오전 11:05:17
  저희 아들도 수능때 언어에 발목잡혀ㅠㅠ
둘째는 같은 아픔 안겪도록 미리미리
친구등록하여 도움주시는 글 딸과 읽고 싶네요

LV2쥬신칸 (남,강사,인천 계양구)   
2010-11-22 오후 4:28:55
  일체유심조인데 추론능력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죠............

LV1나쁜기린 (남,고3,서울 강서구)   
2010-11-28 오후 8:20:48
  이런거 보면 왠지 고등학교 가서 걱정 없을듯 ㅋ


LV1hjhwjk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1-11-23 오후 12:34:53
  맞아요, 선생님 말씀 절대 공감입니다.

LV1자갈치아지매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1-12-02 오전 11:47:55
  고등학교 가서 제일 걱정되는 과목이 '국어'예요.
활자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어서 교과서도 받아오면 그 자리에서 다 훑어보곤 합니다.
어리때부터 책도 제법 읽었고 책 읽는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내용도 확인해보면 다 맞아요. 근데.....
제가 보기에 추론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생활속에서도 눈치도 없구요..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