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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오후 6:04:54
  야간자율학습을 용역에서 관리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집 근처 학교라 제 마음이 다 안좋네요. 어머님 마음은 어떠실지 저마저 속상합니다. 그래도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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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오전 11:08:50
위의 내용은 제가 참고 조금 줄여서 쓴 글 입니다. 상상초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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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오후 12:28:30
  예비 입학생인데 절망적이네요 올해도 여전히 엉망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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