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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꿈은여기에
(남,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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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쪄든ㅈ저질 선생에 자기아이만 잘봐달라는
저질 학부모가 만드는 어처구니가 아직도 많이 잏나보네요. 그런데 과연 돈받은 선생은 그 아이를 더 잘봐줄까요?? 돈받는 선생은 한 아이 부모한테만 돈받은것도 아닐테고 전부 잘해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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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엄마맘06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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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 학부모 다 문제네요... 우리 사회가 참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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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별가루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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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답글 잘 안다는데...자기자식 잘봐달라고 촌지 주었는데 왜 뜻대로 안봐줘서 찔렀나분데...받은자보다 준자가 더 이기적이고 파렴치하니 학부모를 더 엄벌에 처하는 법을 만들었면 좋겠네여..이건뭐 받은자만 처벌하니 저런 저질스러운 일들이 발생하는겁니다. 받은자 준자 동시처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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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리틀순뎅이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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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는 사람을 엄하게 하셔야될것 같아요. 어떠한 댓가를 바라고 주는것은 잘못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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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솔파워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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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내 아이만 유독 미워한다면 난 어떤방법을 선택해야하나...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기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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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별망치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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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깨우쳐야할 부분인것같아요.. 돈으로 선생님의 마음을 산다는게 가능하다고 믿는 세상이니 아이들도 어른들을 우습게 여기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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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쭈니쭈이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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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 학부모로서 상당히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립초가 당첨이 되서 갈지 말지 고민하는 중인데..이런 뉴스보면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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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진큐1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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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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