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1sseon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11-13 오후 8:20:15
  놀라운 정보네요. 저희 아이도 외고 진학을 희망하고 있어 유심히 보고 있는 중인데, 외고 교복만 봐도 대단해 보였는데, 이런 부분이 있을 줄은...물론 자기주도 학습이라 해서 영어 내신만 보고 뽑는다는 것이 참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LV4씁쓸한리오 (남,강사,경남 김해시)
2013-11-20 오후 2:34:05
  마지막 문장은 명언중의 명언이십니다..ㅎㅎ
LV1제발하나인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3-11-25 오전 10:28:35
  최종합격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는 새내기 고딩맘임돠~^^;; 겨우 공유지수 채워 들어온 보람 백배입니다.. 백만톤급 헤머에 머리를 맞은 듯 폭풍공감 및 눈앞 캄캄... ㅠㅠ 많이 읽고 공부해 현명한 가이더 이도록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
LV3hc세리 (여,학부모,제주 제주시)
2014-01-21 오후 2:16:53
  하나하나 정보력둔한 이곳까지 통로가 되어주는 유일한 사이트네요~ 감사합니다~
LV8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5-22 오후 9:57:52
  평소 생각지도 못하고 생각해 보지도 않고 주위에서 얘기한 정보만 듣고 판단했습니다.앞으론 분석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여야겠습니다.
LV1pm8389 (여,학부모,울산 중구)
2020-03-07 오후 6:01:25
  양날의 검과도 같은 존재~
진짜 신중히 선택해야된다는걸 알게 됐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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