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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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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특목고, 자사고 폐지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통계를 곡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대학이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것은 결론을 정해놓고 내용을 틀어맞추는 것이라고 생각되거든요.
대학은 특목고나 자사고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일반고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요. 단지 공부 잘하는 애들을 좋아하는 것 뿐인데 그런 애들이 특목고나 자사고에 많은 것 뿐이잖아요. 일부로 특목고나 자사고를 뽑은 게 아니라 뽑아놓고 보니 또 특목고, 자사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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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4 jk2edu
(남,강사,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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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민들 수준이 예전과 달라서 이런 왜곡기사들은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기사 댓글중에 "2.9배면(밖에 안되면) 과학고가 역차별당하는 것이라는 내용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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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쥬피터리
(남,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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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공부 잘하는 애들을 미워 할까요.
엄마 아빠 찬스로 억지로 수시로 상위권 대학에 합격 하더라도 진짜 실력있는 아이들을 따라 갈 수는 없습니다. 이것 조차도 못마땅한가 봅니다.
스펙은 내가 짱인데 어디서 없이 사는것들이 감히 상류사회를 넘보냐는 심뽀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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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소이연
(남,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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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4억 인구지만 수능 100%로 대학가는데 국민들도 수긍하고 깔끔합니다.
우리나라는 부모 빽없이 진짜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피해를 보는 참 괴상한 입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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