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4개
LV3싴한비까람 (여,고3,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11-18 오후 5:12:09
  아.... 만약 내가 저 질문을 받았다면 대답 못할듯..ㅠㅠ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0 오후 7:53:01
너무 좌절하진 마세요!! 연습하고 고민하면 독창적인 답이
다 나온답니다. 화이팅!!^^
LV3슷슷ㅇ (남,고3,대전 유성구)
2011-11-18 오후 6:56:37
  작년에 비해 쉬워진건가요?? ㅠㅠ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0 오후 7:52:26
면접은 쉬워진거지요. 올해 또 그렇게 냈다가는 징계를 받아서
정원이 반으로 줄 위기에 처해 있으니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었겠지요?
LV3마가릿대처 (여,고3,서울 강남구)
2011-11-19 오전 12:18:17
  정말 예상깨는 골때리는 질문들입니다.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0 오후 7:51:47
그렇지요?? 변별력이 과연 있을까 의심되는 질문입니다.
LV3딸보물엄마 (여,학부모,경기 이천시)
2011-11-20 오후 11:13:14
  평상시에 책도 많이 읽어야 겠지만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특징없는 일상속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겠네요...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1 오전 11:15:12
네 맞습니다. 본인의 꿈에 대해서 평상시부터 고민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목표에 대한 분명한 설정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LV3안달맘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1-11-21 오전 9:46:11
  아이가 평상시에 말하는것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많은 걱정이 됩니다. 늘 항상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1 오후 3:55:36
일단 많은 책과신문을 읽도록 해주세요~~^^ 들어있는게 많아야 입이 열리는 법입니다.
LV4몽언니 (여,교육기업,서울 광진구)
2011-11-21 오후 11:02:08
  다른 학교의 질문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은데요, 문제는 어떻게 변별력을 준 것인가네요. 참 애매하네요. 그러면 수험생만 불리한 것 아닌가요?
 
LV3얼짱슈렉 (남,강사,서울 금천구)
2011-11-22 오전 10:00:19
이 질문조차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아이들 정도만 골라낼 수 있을 것 같네용. 나머지는 서류와 내신이 결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V4몽언니 (여,교육기업,서울 광진구)
2011-11-24 오후 4:54:10
결국은 내신이군요. 앞으로 학교시험문제가 좀 변별력이 있게 출제되길 바랄뿐입니다.
LV8상담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2011-12-27 오후 5:46:29
  생각하는 학습이 필요하네요.
평상시 늘 사고의 끈을 놓지않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분야에 대해 질문하는 것이 면접시험에 합격하는 비결일꺼라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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