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35년만참아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2-10-11 오후 3:58:21
  저도 작년에 직장다니면서 공부하여 자격증을 땄는데,
윗글처럼 했어요.
정말이지, 기끔씩 회사 야근도 해야하고, 퇴근 후 애들 챙기기, 밥, 청소, 빨래
엄청 바빴지만, 계획을 세워하니 모든 게 효율적이더라구요.
항상 긴장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결과가 좋아
지금은 하고 싶은 것 하고 즐겁게 삽니다.
 
LV4상산마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2-10-12 오후 12:01:29
부럽네요.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세요.~~
LV6파도꽃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2-10-12 오전 11:46:16
  계획없이 공부하면 아무리 책상앞에 오래 앉아 있어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대로 편한생각으로 공부할게 하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공부를 해야겠어요. ~~
LV2조카온나 (남,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2012-10-15 오후 2:13:50
  그렇게 생활에 시간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잡는 다는게 벌써 당신은 성공된 삶에 길을 가는거죠 근데 그게 힘든게 아닐까요. 그런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LV1소랑이 (여,고3,전남 순천시)
2013-03-24 오후 4:43:45
  소중한 충고 감사합니다.
노력해 볼게요.~~
LV2해랑요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4-03-06 오전 9:40:19
  저도 공감..제가 결혼생활15년차이어도 아직 살림도서툴고 육아도 서투네요 삶을살펴보니 계획없이 그날그날살아왔네요...의식주.모두가 되는데로..이제 정리하려고요..가지치기 시작해요..
LV1성장하는삶 (여,학부모,인천 서구)
2022-07-13 오후 2:24:27
  맞아요... 버리는 시간 계획성있게만 써도 뭔가 한것 같은 뿌듯함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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