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2개
LV1나무와햇살 (여,강사,서울 강남구)
2013-08-23 오전 12:59:27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교내대회에서 수상하였다는 것도 기재하면 안되는건가요?
만약 교내 대회도 못쓰면 자소서에는 어떤 내용을 써야 아이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LV1안디잔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3-08-30 오전 11:04:00
 
교내수상은 인정되기때문에 교내활동 열심히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LV1예쁜이둘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3-09-25 오전 11:19:50
  교내상수상은 학생부에 기재되고 이것은 참고자료가 되는건가요?
LV2마마님20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3-09-28 오전 10:46:12
  외고의 경우 생활기록부에서 수상경력과 교과성적난을 빼고 제출하도록 되어 있어서 참고자료가 될 수 없을거에요
설명회 가보니 이번에 기준이 강화되서 교내대회명도 수상실적도 쓰지 말라고 하네요
LV1다곰이 (여,고3,서울 노원구)
2013-10-03 오전 11:45:11
  음.. 자기계발서를 쓸때 참고해야겟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3산봉우리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3-10-12 오후 4:20:37
  감사합니다 교내수상경력도 쓸 수가 없군요 어떤 것을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LV1현죵이 (여,고3,서울 도봉구)
2013-10-14 오후 5:39:09
  덕분에 자기소개서 쓸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V1늘푸르름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11-14 오후 2:08:42
  자기소개서에 독서이력과 행동발달 부분이 잘 부각되도록 신경써야할 것 같아요
LV1에릭1 (남,학부모,서울 서초구)
2014-01-22 오후 12:06:35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5하니민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4-01-31 오전 7:48:08
  지금 쓰고있는데 큰일날뻔 했습니다. 교내상을 뺀다면 쓸내용이 없어요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LV2chip (남,학생,서울 광진구)
2014-02-24 오전 9:11:33
  대구영재교도생활기록부제출시모두삭제된고입용으로내게되어있어요.
LV1사과봄꽃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07-24 오후 2:46:42
  교내상도 중학교에서 너무 남발하여 아예 신빙성 부족으로 없앴다고 들었습니다
LV1넘버왕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5-07-24 오후 3:46:22
  이래 저래 살펴야 할 것들이 많이 있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LV1홍지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5-08-17 오후 9:04:01
  주위 사항 잘 읽고 참고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LV1이쁜엄니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5-09-09 오후 8:06:25
  많은 도움되었네요!이제 준비하는 단계라 여기서 많이 배워갑니다~*
LV7진진공주 (여,교육기업,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5-10-26 오후 8:57:42
  한동안 못 들렸는데 다시 열심히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V1통조림깡통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6-01-25 오전 1:44:38
  감사히 잘읽었 습니다 .사교육 안시키고 집에서 인강으로듣고 공부 열공하고 있는데 엄마된 입장으로는 불안합니다
LV2kite7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6-01-31 오후 11:49:18
  교내상은 담임샘께서 창체에 풀어서 써주십니다ㆍ
대회경험도 세특상황에 과목생들이 써주십니다ㆍ
LV2kite7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6-01-31 오후 11:50:54
  가장중요한건 내신이고 그다음 생기부입니다~^^
공부를 잘하면 선생님들이 중요한순간에는챙겨줍니다ㆍ
LV4별별따다 (여,학부모,광주 광산구)
2016-02-17 오후 3:14:55
  꼭 체크해야겠네요 자칫 실수할수 있는부분이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LV16진짜좋은날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6-11-01 오후 6:27:06
  교내대회 참가 과정에서 반성하고 배운점 쓰는것도 안되나요?
쓸 내용이 없네요 ㅠㅠ
LV1hwkm1204 (여,학부모,경기 김포시)
2016-12-02 오후 9:21:45
  뭘 얼마나 어디까지 써야할지 막막하네요!
여러분의 댓글들을 읽어보며 이제까지. 넘 무관심했던 저를 발견해봅니다.
이제 아이가 내년에 중3되는데 여러정보 잘 공부해가며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이 저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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