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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slueare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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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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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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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푼수엄마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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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와 닿네요..내 아이가 최고가 되는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어요.
올해 중3이라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대학을 위해 고등학교를 선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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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를 가느냐가 어느 대학을 갈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 선택이 중요한 만큼 대입을 염두에 둔 고교 선택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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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kkddjj0709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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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네요.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아이에게 최적의 학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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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궁합이 맞는 학교를 고르기 위해 학교를 열심히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요. 학교알리미랑 학교 홈페이지, 학원 설명회를 많이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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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엘라아리아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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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자유로운 영혼" 때문에 지금까지 속이 터지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여러 감정이 스칩니다. 반성도 했다가, 다짐도 했다가..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고 선생님 말씀 새기면서 숙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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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들 때문에 밤잠 못 이루는 엄마들이 정말 많아요. 정작 당사자는 태평하고 엄마만 애가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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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레이첼999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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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게 딱 필요한 유익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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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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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rasit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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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와 중3자녀를 둔 부모로서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매 시험이 살어름 걷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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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내신의 영향력이 너무 커져서 시험기간만 되면 긴장감이 더 커지네요. 수능을 12번 치르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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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arong279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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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이현주어학원에서 설명회 참석했었던 학부모입니다. 글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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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설명회에 꾸준히 찾아와주세요. 그러면 다양한 정보들을 많이 만나실 수 있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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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에서 다양한 정보들도 만나보시고 스홀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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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끼리끼리74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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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이 더 어려워지는 거네요 ㅠ 우리 아이때는 학벌타파됬으면 싶었는데... 대학교 가지 않은 아이들은 다 어디서 무얼할까요 ㅠ 피와 살이 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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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마감시한이 정해져있는 경쟁이기 때문에 먼저 시작한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돼요. 아무리 좋은 정보를 구해도 그걸 활용할 시간이 남아있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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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예삐너스
(여,학부모,경기 안산시 단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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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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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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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leeuk7505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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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입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학원도 안다니고 집에서 혼자만 공부하는 아들을 과학고를 간다는데 가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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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는 합격하기 보다 합격 후 버티기가 더 힘든 학교인만큼 합격 후 버틸 수 있을 만큼 학습량과 난이도를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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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Jihwoo0102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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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자유로운 영혼을 장착한신 분 고등학교 진학부터 결정해야하니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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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인데 왜 이렇게 태평한지 모르겠어요. 캉쌤도 자유로운 영혼들 때문에 속터질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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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trans
(남,강사,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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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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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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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초코빈
(여,학부모,충남 천안시 동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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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까지 고민하는 저에게 도움이되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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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세근이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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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정말 중등부모님 필독글입니다👍저희아이도 전국단위자율고 1학년인데~ 스터디홀릭을 작년에만 알았었도 ㅠ.ㅠ. 내신이 넘 안좋은데 모의고사 등급은 내신대비 괜찮고. 그런데 지방서 기숙을하다보니 부족한 부분 보완에 한계점은 있고. 서울로 데려와야하는건지 공부분위기 좋은 그곳에 계속 있어야하는지 고민하지만 결론 내리기 힘드네요. 입시에서 고등 학교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세삼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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