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26개
LV1Mach (남,고3,충남 아산시)
2011-06-04 오후 9:27:33
  헉 대단하다.. ;; 어떤 합격수기를 보아도 과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정말 훌륭해 보여요 ㄷㄷ
LV1지니후니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1-07-27 오후 7:09:51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아무튼 부럽네요! 저와 우리애도 저런날이 올까요~!!
LV1눈빛공주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1-08-05 오후 4:45:47
  정말 대단하군요.. 학생 자신의 능력은 기본이고 부모의 뒷받침이 확실해야 할 거 같아요.
LV1민택맘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1-08-17 오후 6:45:33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하고 싸움인것 같습니다. 아직 동기를 찾지 못하는 우리 아들에게 프린트해서 보여 줄려고 합니다.
LV2최개죽 (여,고3,울산 중구)
2011-09-09 오후 8:41:46
  와 ㅎㅎ 설곽고에 들어가시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저도 과학고 가고싶은데.. 실력이안되서 ㅜㅜ 화이팅하시고요 축하드려요
LV1한영가 (여,고3,서울 송파구)
2011-09-12 오후 5:50:31
  우와 과학고입시는 참 길군요
대단합니다~
LV1화성인160 (남,학부모,대구 북구)
2011-09-21 오전 9:46:31
  대단하군요..!! 그리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목표를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노력하신 점이 더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LV4환단빠 (남,학부모,경기 김포시)
2011-09-25 오후 1:09:05
  축하합니다....인생의 목표를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시는 성취감을 즐기세요..
LV3명덕외고지원 (여,고3,서울 강서구)
2011-10-13 오후 7:13:46
  와......... 서....서....서울과학고
LV1애기애타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2011-10-30 오후 3:42:22
  부럽네요.무엇보다 가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할것입니다.
LV1꿈을찾장~ (남,고3,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1-11-01 오후 10:21:19
  부럽네요.무엇보다 가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할것입니다.


LV1공룡_ (여,고3,서울 서대문구)
2011-11-09 오전 10:06:52
  부럽네요.무엇보다 가고자하는 의지가 중요할것입니다.



LV3포카칩2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2011-11-09 오후 7:01:52
  축하드립니다..꿈 을 이루시길...
LV1시험마녀 (여,강사,인천 계양구)
2011-11-09 오후 7:45:58
  글자가 작아서 읽느라 죄금 고생했습니다만 자기 주도 학습및 의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학부모로서 너무 부럽고 대견하게 생각됩니다. 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LV1강호나무 (남,강사,경기 성남시 중원구)
2011-11-11 오후 4:40:02
  항상 고맙습니다. 최신자료 업댓.... ㄳ
LV1kwon96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2011-11-16 오후 9:24:38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LV1라이언킹1 (남,고3,서울 강동구)
2011-11-17 오후 2:52:31
  축하합니다 나도 이과지망이지만 과고는 좀...어렵고 자신이 없어서요...
LV1후견인 (남,학부모,경기 성남시 수정구)
2011-11-20 오후 3:27:35
  수기도 한번 남겨주시지요..축하요
LV2seapin (남,강사,충북 청주시 상당구)
2011-11-21 오후 4:23:05
  새로운 도전과 성과를 설레이게 만드는가 봅니다. 마치 내가 학생인것처럼.,,,
LV1마음의준비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1-11-22 오전 12:03:11
  꼼꼼한 수기 너무 감사하게 봤어요.
제가 봤던 수기들은 보통 수박겉핟기로 쓰여진 것이 많은데 세세하게 써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LV5지은성 (여,고3,경기 이천시)
2011-11-22 오후 11:08:13
  다른 글중에 가장 눈에 띄는글이네염 과학고 라니... 보통 과학고 글을 잘 안올라오거든요ㅗ ...
LV1깔랄라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1-11-24 오후 8:21:28
  곰꼼한 수기 잘 읽었습니다. 역시 스스로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군요.
잘 읽었습니다.
LV1따시기맘 (여,학부모,인천 남동구)
2012-02-22 오후 12:53:18
  축하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느라 힘든아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말이 생겼습니다.
LV2푸르매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2015-07-11 오전 8:23:18
  합격 년도를 보니 2012년이었네요 지금쯤은 졸업했겠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저희 중2 아들도 과고를 갑작스럽게 준비하고 싶다기에 지금 알아보고 있는데 저도 저희 아이도 잘 준비해서 이렇게 합격수기를 적어 기쁨을 전하고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LV1너부리맘 (여,학부모,대전 대덕구)
2016-07-19 오후 2:21:07
  합격수기를 보고 있으면 뭉클하면서도 힘이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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