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2322 | 김상곤 교육장관 후보 "차별받지 않는 교육복지 실현할것" | 연합뉴스 | 4819 |
| 2321 | 교육 혁신의 아이콘 vs 포퓰리즘 전문가… 양극단의 평가 | 조선일보 | 4807 |
| 2320 | 프로필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 머니투데이 | 4821 |
| 2319 |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에 전교조 "환영" vs 교총 "환영 어려워" | 노컷뉴스 | 4401 |
| 2318 | 어른들만 몰라요, 그네 시소 미끄럼틀 모래밭 없어도 신나는데 | 한국일보 | 5679 |
| 2317 | 국·영·수 주5시간 의무 사라져…학교장이 특정과목 개설할 수도 | 한국경제 | 5907 |
| 2316 | 1km 멀어질때 3만원↓… 학생들 대학가서 밀려나 ‘지옥고’로 | 동아일보 | 5748 |
| 2315 | 文정부 교육정책 윤곽 14일 드러날 듯 [1] | NEWS1 | 6241 |
| 2314 | 교육부 기능·권한 축소되나…초·중등분야 교육청 이양 급물살 [1] | NEWS1 | 6640 |
| 2313 | 새정부 교육장관 한달째 무소식…"개점 휴업" | 머니투데이 | 5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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