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10757 | 서울 정의여고 채점오류 34건 발생…29명 성적 바뀐 채 졸업 | NEWSIS | 1902 |
| 10756 | 막겠다는 당국, 어쩔수 없단 교사…현장엔 여전한 `셀프 학생부` [2] | 이데일리 | 2302 |
| 10755 | 서강대, 2020학년도 학종 전 전형서 `수능 최저기준 폐지` [2] | 이데일리 | 2662 |
| 10754 | 현 고1, 고2, 고3 모두 다른 대입제도… 교사도 학부모도 혼란 [2] | 국민일보 | 2236 |
| 10753 | 서울 공모교장 이번에도 한명 빼고 다 전교조 출신 [3] | 조선일보 | 4522 |
| 10752 | 외고-국제고 36곳 평가지표 논의 착수 | 동아일보 | 2328 |
| 10751 | 올부터 입학 학생수 ＜ 정원… 대학들 ‘비상’ [1] | 국민일보 | 2492 |
| 10750 | 2022수능, EBS 연계 50%로 낮추고 국어·수학에 선택과목 도입 [2] | NEWS1 | 2586 |
| 10749 | 수시접수 한달 앞…대치동 투어하는 지방 高3들 | 매일경제 | 2020 |
| 10748 | 학년마다 달라지는 수능, 불확실 속 고1 선택지는? [2] | 아시아경제 | 2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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