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12938 | 25년만에 수시 없어지면 11월1일께 수능→11월말 원서 [2] | 연합뉴스 | 2268 |
| 12937 | 김상곤 "장관된 이후엔 수능 절대평가 얘기 안했다" [2] | 중앙일보 | 2041 |
| 12936 | 고교휴학제 추진… 대입 준비 하는 ‘高 4’ 늘까 우려 [1] | 조선일보 | 1890 |
| 12935 | [세과예] 2019학년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경쟁률 |  강명규쌤 | 1777 |
| 12934 | 스위스 IB 논술형시험 고교 도입 검토 [1] | 서울신문 | 2153 |
| 12933 | 조종사·승무원 꿈꾸는 청소년 항공교실로 오세요 [2] | 연합뉴스 | 4661 |
| 12932 | 약대 학제, 대학 ‘자율’에 맡겨…2+4년제ㆍ통합 6년제 中 선택 [3] | 조선일보 | 2272 |
| 12931 | 학종 서울대, 논술 성대, 정시 홍대가 많이 뽑는다 [1] | 한국경제 | 2061 |
| 12930 | 영어 1·2등급 받기 쉬워지자 다른 과목에 투자, 학습 완성도 높아져 [2] | 조선일보 | 2068 |
| 12929 | 대입 기조 크게 바뀌는 것 아냐… 학생부 관리·수능 준비 충실히 [1] | 조선일보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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