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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7563주요 대학 정시 비중, 현 고1부터 40% 이하로 줄어들 수도 [1]NEWSIS1376
17562"친구 따라 먹다 기절"…학생들 시험기간 이 알약 주의보중앙일보1343
17561적성보단 1등급 유리한 수업 몰려…수요 적은 과목은 폐지 위기국제신문934
17560수능 부담 크다면…최저기준 없는 학종·논술 공략을국제신문807
17559교육부 “의대 지역인재전형 권고 비율은 현행 60% 유지”한겨레656
17558고3은 늘고 모집인원은 줄고…내년도 의대 門 더 좁아지나연합뉴스672
17557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연합뉴스692
175562028수능, 선택과목 대신 통합사회·과학…”문과생 학업 부담 늘어”중앙일보760
17555서울대 교수회, 1년에 수능 3~4회?…"기회 보장" vs "비현실적"NEWSIS732
17554얼마 남지 않은 중간고사, 기간별 대신 대비 전략은?한겨레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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