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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준솔맘
(여,강사,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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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 큰 아이 이과지망입니다
어제 이천에 강연온 김영일소장님도 이과만이 살길이라고 하시는데 이과 수학을 준비할 방법이 막막합니다 저희 아이는 기숙사에 있어 사교육도 불가능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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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숙사 아이들 보면 인강과 동아리 활동으로 이과수학 대비 잘하는 아이들 많이 있지요 잘할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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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llen1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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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항상 변하는 입시 학원을 안보낼수 없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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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시리맘
(여,학부모,광주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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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몰랐는데 아이가 중학생이 되서 기사도 보고 이런 사이트에서 정보도 보고 하니 이제야 알겠어요... 예전부터 그랬는지 요즘 더 그러는지 너무 불안하네요.. 이렇게 입시정책이 감도 잡을 수 없게 두 손에 들어오는지 몰랐어요.. 자사고가 있지만 자사고를 보내야 하는지 아님 일반고를 보내야하는지 제가 리드(절략)를 잘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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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9 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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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처럼 정책이 이리저리 어수선 했던적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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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신성호
(남,강사,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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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말이지만 국가자체가 중심이 없다고가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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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준솔맘
(여,강사,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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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해오름님 감사합니다 불안한 마음이 아이에겐 도움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늘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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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초폭맘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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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아이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과생인 울 아들 시간과의 싸움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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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선호파파
(남,강사,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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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기준을 잡지 못하고 있으니... 교육이 산으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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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purin
(여,학부모,경남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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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이럴런지.. 정말 불안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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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나미루피맘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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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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