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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현유맘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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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잠재력은 되는데 돈이 없어 잠재력없는 돈있는집 아이에게 밀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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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 샘1231
(여,강사,대전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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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교육만이라도 출발선이 같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이런 현실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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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용감한아줌마
(여,학부모,강원 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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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교육.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는교육제도가 아닌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무엇부터 고쳐 나가야 하는건지 답이없네요~그러니까 전문가들도 헤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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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4 허강우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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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도 가진 잠재력과 인성이훌륭한 아이보다 경제적으로 너무 풍족해 아이 사교육에 아낌없이 투자 하는집 아이가 좋은 특목고 가서 명문대에 진학 하는것 많이 봤어요 일반 월급 받는 집의 경제력으로는 감히 따라갈수 없더군요 한편 부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했지만 나름 열심히 교육시키고 있네요 이런 교육 불평등은 웬만해선 사라질것 같지 않군요 때어날때부터 출발서 부터 불공평하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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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언젠가는1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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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고 싶고좋은것도 많은데 해주지 못하는 마음 아프기만하네요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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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0 일구칠하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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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는 엄마들도 힘 빠지지만 아빠들은 오죽하실까 싶어요..우리 남편을 비롯한 샐러리맨 가장들 기운내세요..당신들 탓이 아닙니다..학생들도 부모님 생각해서 열심히 하구요..어마들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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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꽃의왈츠
(여,학부모,경북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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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공부하는게진리라는데 이런기사 볼때면 그 진리가 진리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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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feiyue
(여,학부모,전북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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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이 마음, 어디에 기댈꼬... 이런걱정 안해도 되는 세상이 올까요? 대한민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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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귀여운뚜때
(여,학부모,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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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가 특수목적고가 아닌 현실, 게다가 자사고는 그 제도 자체가 국가에서 공인한 불평등제도이지요. 문사철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경제력으로 사회는 이분되고...우리나라는 어디로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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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기생충열전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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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고는 영어성적 하나만 보고 뽑습니다 부모덕에 외국 다녀와 다른 과목 못해도 외고를 간단 말이죠 그럼 대학에서는 아직도 옛날 외고 생각하고 외고에서 내신이 나쁜 아이들도 서울대 연고대를 어마어마하게 뽑아줍니다 이것이야말로 불평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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