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9개
LV30兒淚是娥 (여,_,서울 강서구)
2014-11-29 오전 9:43:42
  ... 아무 말도 나오지 않네요. 교사추천서는 어쩔 수 없지만 자기소개서만큼은.. 아고고
LV1유리첼 (여,고3,서울 관악구)
2014-11-29 오후 5:07:55
  자소서를 표절하고 합격하다니...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LV5henry4 (여,고3,서울 강남구)
2014-11-29 오후 6:50:06
  에휴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알면서도 합격을 시키다니 진짜 창작한 사람들은 어휴
LV7다다마 (여,일반,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4-11-29 오후 11:09:21
  어이도 없고 한숨만 나오네요. 이런거 다 없애야 진짜 실력을 알수 있지 않을까요?
LV1함께하는교육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4-12-02 오후 10:20:00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서는 자소서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돈을 주고 내용 컨설팅받고 표절 없는지 컨설팅 받고...결국 돈이 좋은 자소서를 만드는 게 현실입니다.
LV1wowhd (여,학부모,경남 김해시)
2014-12-03 오전 11:39:01
  자기 소개서.예전에 많이 써 봤는데. 에고 이건 아닌듯하네요.ㅠㅠ
LV1함께하는교육 (여,학부모,전북 전주시 완산구)
2014-12-03 오후 7:51:41
  대학에서 자소서 내용을 검증한다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몇 명의 입학사정관이 어떻게 수천 수만 명의 자소서를 읽고 평가합니까? 그것도 1년 정도의 시간을 주는 것도 아니고 단 며칠만에....시작부터 말이 안되는 교육정책입니다.
LV3ansl21 (남,고2,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4-12-10 오후 7:28:19
  많이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자기 소개서를 쓰고도 합격을 한다는 건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충격이네요...
LV2하랑하영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4-12-22 오전 2:51:52
  하다하다...이젠...ㅠㅠ이게..현실인가싶나 하면서 우리아이들 불쌍하기도 하고..어찌해야하나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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