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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도담이네
(남,학부모,강원 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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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뉴스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로서 많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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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정영걸
(남,고3,서울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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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뭡니까
아무리 아이들이라고해도 이러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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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기쁘지오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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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아이.. 남편은 자꾸 어린이집 보내라는데... 저는 데리고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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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JunKim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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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나올수록 어린이집 보내기가 무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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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윤지니엄마
(여,일반,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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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도 cctv 의무 설치 하고 학부모들에게 투명성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어쩜 저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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