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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선호파파
(남,강사,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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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론은 알겠는데 과연 어머님들이 실천할 수 있으려나~ 주위의 분위기가 전환되지 않으면 마음만 무거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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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솔라시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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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들은 조기교육을 해 와서 초등학교에 와서 상을 여러 개 탄 다면 우리 아이 조기교육 안 하게 될까요.. 이론은 맞지만 학부모로서 고민되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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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작가가방
(남,일반,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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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우리아이도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는듯한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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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flzm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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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스티커 놀이 하라 시키고 있는데, 우쩔까나.. 현실이 참..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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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오햇살이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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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부모가 도를 닦아야 하는 것 같아요... 성취력이 강한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자아존중감마저 깍여서 어느 정도의 결과를 위한 사교육은 필요한 것 같고, 느긋한 아이는 너무 느긋해서 걱정되고.... 결국 중고등학교 가면 선행교육한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으니, 부모들이 그리 서두르는 거 아닐까요? 이미 수학과 과학 내용은 부모들의 어린시절 배웠던 내용보다 훨씬 어려워지고, 학교에서 보는 시험도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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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닮고싶은엄마
(여,학부모,인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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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지만 조기교육 사교육으로 뭔가 우리아이보다 앞서가는 옆집 아이를보면 보통의 엄마로는 흔들리지 않을수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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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Eng강사
(여,강사,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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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마다 다른듯.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서 잘 대처해야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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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혁이천사
(여,학부모,경기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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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보맘 되면서 아이성장에 필요한 교육을 생각하니 조기교육 사교육
갈등이 점점 심해지는데 고민이 많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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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오답정답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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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다 다르죠. 하고 싶어하는 아이가 분명 존재하는데요.
옛날엔 천자문도 조기교육했는데...
조기교육한 천재나 위인들만 찾아도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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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옥돌희야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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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고 내아이 에게 맞는 양육이 제일 필요하긴 한것 같아요.
아이가 흥미를 잃지않게 선행학습해줘야 할것같은데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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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효지니맘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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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할 수도 없고 아이에게 맞는 교육을 시킨다는게 참 어렵네요. 끊임없이 노력해야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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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똘똘이지니
(남,학부모,서울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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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70년대 80년대와 지금은 너무 다른거 같아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지만..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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