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5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0-10-25 오후 3:55:28
   저랑 같은 노원구민^^ 그래도 요샌 아기 낳으면 돈도 주네요....저 애 낳을땐 아무것도 없고 비용만 대량 발생했었죠. 글구 노원구는 비교적 젊은 세대가 많이 살아서 요런건 좀 불리하죠... 아기 이름짓고 할 때 참 행복하죠...이쁜 아기들 건강하게 키우시길...
LV21머쉬멜로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0-10-25 오후 5:49:14
   이쁜이름까지 생겼으니 아이랑 더욱 행복한 삶 누리세요....맘껏......
LV2테카르트 (남,학부모,경기 의왕시)   
2010-10-27 오전 10:55:53
   ㅎㅎ 축하 드립니다!
저도 둘째아이 이름은 직접 지어 주겠다고 온세상 작명학 책은 다 뒤지고,
미국, 유럽의 명가 심지어 중국과 일본까지 다른 나라는 이름을 어떻게 지어 주는지도 알아보고 하느라 지각 출생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과태료가 학력에 따라 다르더군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ㅎㅎ
아무튼, 그래서 둘째 녀석은 출생 신고 할 때 부터 돈이 들었는데,
지금은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가끔 돈도 벌어 오고.. ㅎㅎ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행복하고 밝게 자라는 아이가 되도록 키우시기 바랍니다.
LV1섭은이맘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0-11-29 오후 5:42:16
   저는 둘째 20받았던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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