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4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1-06-21 오전 10:33:53
   ㅎㅎㅎ 완전 귀여운 캉쌤 주니어가 눈에 그려지네요. 스홀님처럼 언제 한번 사진 올려주심 좋을텐데.... 전 아기들이 통통한 엉덩이 흔들면서 기어다니는 뒷모습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장난감이나 책 투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1-06-21 오후 3:26:10
장난감이나 책 투척은 캉쉠에게 택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착불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호.. 혹시... 쪽지로 주소 보내드릴까요? 장난감이나 책값이 너무 비싸서 거의 다 얻어쓰거나 동사무소에서 빌려쓰고 있거든요. ^^;;
 
LV14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1-06-22 오전 10:27:16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글구 캉쌤주니어 시기의 아기들은 발달이 빨라서 책이나 장난감을 계속 바꿔줘야 하니까 빌려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LV2mjjudy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2011-06-21 오전 11:56:35
   한창 예쁠 때인 것 같은데요... 물론 자라면서 점점 더 예쁜 짓을 많이 하겠지만요...
벌써 조금씩 자라가는 아이들을 보면 더 어린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1-06-21 오후 3:27:08
예쁘기는한데 아직 말을 못 알아들어서 답답합니다. 대화가 통해야 뭐라도 이야기를 해볼텐데 기분 나쁘면 일단 울어재끼고 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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