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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아기도 힘들었겠지만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병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애구~어여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뛰놀았으면 좋겠네요.
말도 잘 못하는데 아프면 너무 가슴아프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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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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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아가랑 아빠랑 고생이 많으셨네요.
탈수되지 않게 보리물 많이 먹이시고 아가 빨리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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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눈부신미남
(남,강사,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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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 백일된 딸을 둔 아버지로서 장차 제게 일어날 일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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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구름속산책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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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으셨네요
몸도 힘들지만 맘고생도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지나고보면 아이 어린시절 모든것들이 그리우니까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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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하성맘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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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들도 3~4살전까지 감기를 달고 살고 병원입원도 몇번하고 왜그리 자주 아픈지..그나마 요즘은 한두살 더 먹었다고 면역력이 생겨서 병원은 좀 덜 다닙니다.
맘고생이 심하시지요. 얼릉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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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이공이공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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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작은 고비를 넘기면서 튼튼해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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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수신제가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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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때는 찹쌀 갈아 죽 먹이면 설사 멎게 되요. 따뜻하게요.. 배도 다뜻하게 해주고
에고..아이 아플때가 가장 정신 없죠.. 아프고 나면 똘똘해지고 더 크는 것 같아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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