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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고흐눈빛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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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의 체온속이라 생각하며 웃었는건 아닐지요?
(농담입니다^^)
시어머님께서 자주 말씀하십니다.(오해마시길~)
다리 밑 거지가 빈 동냥그릇에도
뭐가 그리 좋은지 웃고 있길래
내려다 보니
자식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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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9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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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공감^^ 키우면 키울수록 더 느낄실 겁니다. 잘때가 제일 이쁘다는거 ㅎㅎㅎ
근데 깨물지는 마시길...자다가 깹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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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러브끌로에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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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얼굴뿐만 아니라 모습도 너무 예쁘죠~
예쁜만큼 미안한 마음도 많이 들어서
눈시울이 시큰해질 때도 있다는.. 그렇지만
다음날이면 다시 미안할 일들을 반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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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샤랑해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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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애들 키우기는 정말 힘들죠,,,
그것도 남의 애가 아닌 본인의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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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까만콩콩
(여,학부모,서울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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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 정말 한참 이뻐요...때쓰는것도 장난치는것도 밥먹는것도...제가 태어나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울 아이를 낳은 일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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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지후맘79
(여,학부모,대구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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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랑스러울때 마다 부모님께 더 잘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키워보니, 부모님 맘을 이해할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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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미건맘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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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공감공감..
근데.. 또..막상 잠들어있음.. 막 이뻐서..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며 깨우고싶고..
자는애 만지작 거리다 막상 깨면... 후회와함께..더 잤음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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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도림정민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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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가 좋았지요 지금은 너무 커 버려 힘들어요. 그래도 어른들은 또 이때가 좋다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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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에나로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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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 싶을 만큼 예뻤다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깨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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