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RNP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2-22 오후 5:15:05
   ㅋ 귀여워라~ 한참 예쁠 때네요~ 힘들다 생각마시고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2-22 오후 5:18:06
   오옷!! 남의 집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저희 집에서 비슷한 만행이 매일 자행되고 있네요. ㅋㅋㅋ
LV2pms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12-02-22 오후 5:57:21
   맞아요... 한때더라구요...그시기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관심이 바껴요...^^
LV2송충이맘 (여,학부모,경기 안양시 만안구)   
2012-02-22 오후 7:41:20
   아이와의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전 울강아지들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LV2불멸이야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2-22 오후 8:39:23
   아이들은 쌀놀이가 재밋나봐요
이번에 초딩되는 둘째는 아직도 쌀만보면 눈이 반짝반짝ㅋㅋㅋ
LV1문띵~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2-02-23 오전 4:40:47
   ㅋㅋㅋ도망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LV4기쁘지오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2012-03-02 오후 10:55:55
   26개월 우리딸도 매일 사고칩니다... 그러면서 큰다는 걸 알지만... 힘들어요...
LV1때가리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소사구)   
2012-03-11 오후 8:06:18
   모든것이 신기한 아이^^ 지금은 작을 알갱이를 만지는 촉감에 빠진듯합니다.
이시기의 모든 자극은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위험한것만 치워주세요
LV1미건맘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2-03-15 오후 11:07:01
   ㅋㅋ
전 얼마전.. 그냥.. 갖고 놀아라고 쌀 컵에 반정도 줬는데..
제가 예상했던건.. 쌀 한알한알 손으로 집어서 컵이랑 바가지에 한개씩 넣거나 얌전히 놀줄 알았는데./.... 울 애기.. 여기저기 바닥에 막 뿌리고..
제가 예상했던거완 완전 딴판으로 놀아서.. 당황..했던적이..ㅎㅎ
온방을 청소기로 싸~악 밀어줬던기억이..ㅎㅎ
LV1아르페지오 (여,학부모,서울 중랑구)   
2012-03-22 오후 12:52:28
   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쌀이 따로 있어요
제 체력과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 날.. 쌀가지고 놀자 해서 부엌쪽에서 쌀을 풀어주어요. 소꿉놀이 장난감하고요.
그렇게하면 집어던지고 놀고 하는데.. 치울땐 같이 담고. 나머진 청소기로 쉬잉~~ 하죠.. 나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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