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nanna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2012-02-24 오후 1:38:24
   바람직한 생각이네요
중간에 다른 아이들 보구 현혹 되지 마시구
쭈욱 결심 지킥세요
LV1종달새1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2-02-24 오후 5:53:23
   저도 막내가 2007년생이라서 이사하고 유치원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잘할거예요.홧팅!
LV1kboys1 (남,학부모,대전 서구)   
2012-03-17 오후 11:40:51
   우리 아이도 2007년생이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철학을 지키려는 신념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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