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20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
|
|
|
|
| |
|
ㅎㅎㅎ 요런 시간도 있어야죠....이럴 때 친정엄마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죠...엄마한테 잘 해야 해요^ㄴ^
|
|
 |
|
| |
|
LV20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
|
|
|
|
|
그리고 열공님, 제가 쪽지보냈는데 확인 좀....ㅇ^^ㅇ
|
|
|
|
|
|
|
|
|
|
 |
그러게요~ 단 몇시간 친정 엄마가 봐주셨는데 피로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친정 엄마는 저처럼 막(?) 놀아주지 않고 교육적으로 놀아주시는데
오히려 캉쌤 주니어는 그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
|
|
|
|
LV1 투미니
(여,학부모,경기 구리시)
|
|
|
|
|
| |
|
저는 벌써 제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초딩때문에 쓸쓸한 자유를 만끽한답니다.^ ^
|
|
|
|
|
|
|
|
|
|
쓸쓸한 자유라는 말이 왠지 반갑지 만은 않네요.
늘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시기를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
|
LV11 동남아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
|
|
|
|
| |
|
짝꿍은 귀가전이고 작은놈은 스카웃캠프가고,큰애와 둘이 있는데 정말 한가합니다.조~오~타~ㅋㅋ 애키우면서 반나절 누군가가 봐주신다면 정말 에헤라디야~~~~ㅎㅎㅎ
|
|
|
|
|
|
|
|
|
|
맞아요~ 누군가 단 몇시간만 봐 줘도 정말 허리 쫙~ 피고 쉴 수 있어
기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
|
|
|
|
LV11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
|
|
|
|
| |
|
ㅋㅋ 우리 아들 세살때까진 시댁 어른들 겨울철 농한기 되면 넉달정도 시골에
데려가서 사셨죠. 주말에만 집에 데려오고 월~금은 또다시 시골로~
잠들기전 안고 거실에서 40~50분 걸어다녀야 겨우 잠들고 밤새 4~5번은 깨어서 또 잠들기까지 안고 걸어다니고 하다가 5일간의 자유가 주어지니 얼마나 좋던지^^
|
|
|
|
|
|
|
|
|
|
우와~ 시댁에서 아이들을 5일이나 봐 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는 몇일만 내려가도 시부모님이 무지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거든요~^^;;
5월을 맞아 시댁에 내려갈 예정인데 시댁에서는 벌써 긴장하고 계시는 분위기에요~홍홍~
|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