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1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5-08 오후 2:47:45
   아~ 상상했더니 저절로 웃음이^^ 엄마는 민망할지언정 캉쌤주니어는 효자구만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08 오후 3:55:27
그러게 말이에요.
얼굴이 시뻘게 져서 주먹을 꼭 쥐고 함께 힘 써주는데
고맙다고 해야할지 화를 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집에서만 해주고 밖에서는 조금만 자제해주렴!!! 캉쌤 주니어야!
LV1콩콩이 (여,강사,경기 의왕시)   
2012-05-08 오후 3:11:29
   ㅋㅋ 너무 귀여운 아들이네요...몇 살인지...^^;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08 오후 3:56:08
아~! 나이는 3살이고 19개월 되었어요.^^;;
아직 사람 되려면 멀었죠~!! ㅠㅠ

LV1콩콩이 (여,강사,경기 의왕시)   
2012-05-08 오후 6:28:57
   에공에공 저는 26개월 되어가는 첫 딸이 있답니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걸 느끼고 있지요...
크는 거 보면 너무 웃기죠~!!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08 오후 8:28:28
아기들은 몇개월 차이가 무척 크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저희는 동갑내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이었네요~^0^
왕 방가 방가요!!!
LV1윤서홀릭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5-09 오후 12:28:33
   하하하 5살 이전에 효도 다한다더니..하는 짓이 너무 이쁜데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09 오후 1:37:39
이쁘기는 무지 이쁜데 민망하기도 무지 민망하네요.ㅠㅠ
변비 생기기 전에 어떻게든 고쳐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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