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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2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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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캉쌤도 주니어시절(?) 부모님께 그러시지 않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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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부전자전이라고 하니까 캉쌤도 주니어시절에 그랬을 수도 있겠군요. 생각만 해도 왠지 웃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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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똘망똘망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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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어요. 상전 하나 모시고 사는건데...ㅋㅋ 그래도 그 때가 가장 예쁠 때가 아닐까 싶군요. 그 이쁜 시절이 금방 휙!! 지나가버린답니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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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상전을 하나 모시고 살고 있네요. 확실히 이쁘기는 이쁜데... 가끔 짜증날 때도 있습니다. 뭘 그렇게 시키는 것이 많은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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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굿쌔임
(여,교사,인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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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아요. 때론 얄밉지만 예쁜 상전이지요. 지나고 나면 그리워해도 다시오지 않는 정말 예쁠때랍니다. 좋은 기억속에 많이 담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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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닐 때가 조금 더 이뻤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쁘기는 하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서요. 잠깐만 눈을 돌리면 어딘가에 쾅!!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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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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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상전노릇 아마도 앞으로 쭈~욱 할겁니다. 그래도 아기때는 이쁘기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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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기 때는 이쁘기도 하고 통제도 가능하지만 조금만 커도 살짝 징그러워지기도 하는데다가 결정적으로 무한 대들기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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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길을찾아서
(남,학부모,서울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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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상전도 그 단어만 사용하였는데... 내 새끼니까 이쁘게 안아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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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내 새끼니까 이쁘게 안아줘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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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잠이보약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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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어렸을때 생각나는군요. 지금 고딩인데도 아직 상전이에요. 공부한답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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