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3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5-27 오후 7:57:23
   캉쌤주니어 눈에는 의사가 엄마를 괴롭히는 걸로 보였나봐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27 오후 9:23:17
그러게요~의사랑 상담할 때는 얌전하게 가만히 있더니
시술 도구를 들이대실 때만 그렇게 심하게 울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엄마를 괴롭히는 걸로 보였나봐요~^^
LV21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2-05-29 오전 11:14:26
   효자 아들 두셨네요. 의사쌤 때리지 않은게 다행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5-29 오후 8:47:19
유모차에 묶여 있어서 울기만 하고 끝났는데 묶여 있지 않았으면
의사 선생님 바지 가랑이라도 잡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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