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V14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
|
|
|
|
| |
|
그런 소소한(?) 비용은 앞으로도 계속 들어갈텐데 어떡하나요.
|
|
 |
|
|
|
|
|
|
 |
그러게 말이에요. 아까워 하면 안되는데 자꾸 아깝네요.
빤히 원가가 얼마인지 파악이 되니까 깍아 달라고 하고 싶어요.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에 파니까 화 나더라고요.T.T
|
|
|
|
|
|
|
|
|
|
|
|
그런 옷은 한번도 사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몇천원이면 충분히 살 수 있는 티셔츠를 만원 넘게 주고 사려니 속 쓰리더라고요.
질도 별로 안 좋고...ㅡ.ㅡ;;
애기들 낮잠 이불이라 해서 대단한 건줄 알았더니 인터넷 딱 2배에 팔고..T.T
애만 아니었으면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을텐데 여기서 이렇게
속풀이만 하네요.
|
|
|
|
|
LV5 dasann
(여,학부모,서울 도봉구)
|
|
|
|
|
| |
|
보육기관에서 아이들용품으로 이득을 취하면 안될것 같은데...
저희 아들도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어린이집을 4년반 정도 다녔는데 나중에는 원복을 또 구입하기가 그래서 닳고 헤진 소매부분을 안으로 접어 꿰매입혔던 기억이 나네요.
|
|
|
|
|
|
|
|
|
|
보육기관에서 아이들 용품으로 폭리를 취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나마 조금만 폭리를 취해주길 바라는 방법 밖에 없어 답답하네요T.T
|
|
|
|
|
LV3 책도깨비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
|
|
|
|
| |
|
그러게요. 여기 엄마들 모두 경험 하신 바일거에요.
정말 유치한 스타일인 차치하고라도 원단이라도 좋다면 이런 맘 안들텐데..쩝
|
|
|
|
|
|
|
|
|
|
맞아요~원단이라도 좋으면 괜찮았을텐데..
어쩜 그렇게 디자인도..T.T
앞에서는 뭐라 말도 못하고 이렇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하고 있네요~^^;
|
|
|
|
|
LV21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
|
|
|
|
| |
|
원복도 그렇고 아이들이 교육기관이 다니기 시작하면 원비 외에도 소소한 비용이 꽤 들어요. 저는 정말 화가 났던건 교복이었어요. 정말 원단도 별로인데 어찌나 비싼지.... 폴리에스테르 면 셔츠 하나가 몇만원씩 하더라구요. 그것도 유명브랜드도 아니고 나름 저렴한 브랜드였는데도요. 전 내년에 아들램 고등학교 입학, 딸램 중학교 입학이라 두 애들 교복 사줄거 생각하면 지금부터 머리 아프네요.
일단 가장 폭탄인 딸램한테 미리부터 죽는 소리하며 싼거 사자고 세뇌교육하고 있는데 먹힐려나 몰라요. 3살 터울이 키울 때는 좋았는데 학교 다니기 시작하니 입학과 졸업을 같이 해서 안 좋더라구요. ㅠ.ㅠ
|
|
|
|
|
|
|
|
|
|
그러게요~소소하게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야 이제 시작이지만 자녀가 둘 되면 더 힘들어 질 거 같아 겁이나요.
길에서 팔면 쳐다도 안 볼 디자인에 구리 구리한 옷감인데
몇만원씩 받고 파니 갑자기 혈압 올라요.
저도 동생이랑 3살 터울이라 중고등학교 졸업과 입학을 할 때면
부모님이 엄청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T.T
|
|
|
|
|
LV2 워니지니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
|
|
|
|
| |
|
저희 어린이집은 그냥 알아서 이불 가져오라고 하셔서 누나때 쓰던 거즈이불 들려보냈네요~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산거라지요..^^
|
|
|
|
|
|
|
|
|
|
저희도 그러면 좋겠는데...
처음에는 아무거나 가지고 오라고 하시더니 정작 이불 사용할 때 되니까
원에서 따로 맞춘 이불이 있다고 애들 다 그거 쓴다고 압박을 하시더라고요.
|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