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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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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었으니 저녁에 빨리 기절(?)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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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한결파파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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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일찍 잠자리에 드니 5시면 눈이 떠지더군요..덕분에 교통체증없이 출근해서 좋긴한데 낮엔 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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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생각마루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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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젤 이쁜데...^^그래도 5시 40분은 너무했다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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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겨우리맘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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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5시40분이라..헐...잘수있을때 자거라,아그들아!!..울딸내미소원이 하루36시간이랍니다..실컷놀고,실컷자고.실컷숙제(공부가아님)하겠다공..영어학원달랑하나다니는데도 숙제땜시 12시 가까이 되어야 자는 모습이 측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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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고다르
(여,학부모,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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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참 새벽이네요 헐 아거들이 일찍 일어나서 밥 달라고 안하는게 다행입니다
전 아이들이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침대위에서 밥달라고 할때 무섭습니다
꼬옥 학교 안갈때 일찍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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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애들이 왜 그렇게 잠이 없는 건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밥 달라고 하는데 정말 미춰~ 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냥 모르는 척 자려고 휙~ 돌아 누웠더니 냉장고로 돌진해서 문을
힘껏 뽝~~ 하고 열더라고요.
힘이 장사라 냉장고 문 뽑히는 줄 알았어요. T_T
그래도 둘이 얌전히 텔레비젼 보고 있을 때 조금 더 주무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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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경민상민맘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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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 깨워서 놀아달라고 안하고 지들끼리 독립적으로 놀아주니 감사하네요... 비록 TV 시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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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경으니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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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아이들 잘때는 만사 제쳐두고 자야 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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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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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놀자고는 안하니 얼마나 착합니까?^^ 정말 편안한 포즈로 TV시청 중이시구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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