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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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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이 가능한 만4세로 바로 점프시키시더지 아니면 캉쌤도 사리를 본격적으로 만드시면 됩니다.^^~~~(급 즐거워지는건?) 지금 한창 나가노는거 좋아할 때이니 집에 들어오려면 전쟁이죠...그때 그때 꼬셔야지 별 수 있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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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캉쌤도 이제부터 슬슬 사리생성을 시작해야겠네요. 내년에는 2놈이 저럴껄 생각하니 벌써부터 끔찍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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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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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인간사리탑으로 거듭나는 그 날까지 정진해요~~^^
(제가 쓰고도 소름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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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가 넘치는 것도 아니고 인간 사리탑이라니... 읽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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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는 뽀통령님보다 폴총리님의 인기가 더 높은데, 폴총리님 역시 놀이터님에게는 못 당하고 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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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꼼지공주
(여,학부모,경기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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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가 보통이 아닙니다. 그 에너지 방전될때까지 놀아 주다간 캉쌤이 입원하여 링거 투약 받아야 합니다. 아님 콩나물에 물주듯 얼릉얼릉 자라다고 하셔야 지요....(아이들은 무한 밧데리 여간 해서 지치지 않아요 힘든건 부모들이지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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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뭔 놈의 체력이 그렇게 좋은지 해만 뜨면 새벽부터 제일 먼저 일어나서 집 안을 뛰어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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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6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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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던 거 말고 새로운 먹거리로 유혹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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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먹거리는 저 먹을 것도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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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경으니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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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얘긴가요^^이젠 다커서 고딩들이 되니 그런때도 있었나 싶네요..지나면 그시기가 다신오지 않아요..우리도 부모한테 그랬을걸요?..엄마,아빠가 열심 같이 뛰어야줘 뭐 별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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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안 들어오고 현관에서 버티고 있는 캉쌤주니어 신발을 억지로 벗기다가
캉쌤주니어가 갑자기 슬리퍼를 들어서 싸다구를 날렸어요.
맞은 캉쌤한테는 미안하지만 옆에서 보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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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짱과똘
(여,교사,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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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이터가 좋아지는 시기입니다. 저는 일을 하지만 방학때는 거의 놀이터에 상주했었습니다. 도시락까지 싸들고... 이제 6,4학년- 나가 놀라고 소리쳐도 소파에서 둥글거리고 있답니다. 그때가 힘들었지만 가끔 고사리 손이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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