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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진 속의 저분들은 폴총리님과 그 휘하분들이 아니십니까? 요즘 저희 떼쟁스키의 마음을 송두리채 빼앗아간 분들이시군요. 저희 떼쟁스키는 폴리를 틀어달라며 하루 종일 몰리 몰리 하며 앵앵거리고 있네요. 마트에 데려가서 폴총리 장난감을 보여줬다가는 난리가 날듯...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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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7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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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미미인형 앞에 말뚝박고 서있는 딸의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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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2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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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인겁니다. 마트 붙박이....집으로 모셔갈때까지 떠나지 않는 충성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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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태수아범
(남,학부모,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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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마음으로 한다면 안되는게 없을텐데~~~~~~~~~~~~~~~~~~~~~~~~~
부디 끝가지 그 마음 간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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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고운별
(여,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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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아리따운 뒷태는 저는 한번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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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쥬스피앙
(여,학부모,인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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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너무 이뻐서 얼굴이 궁금해 맞은편 거울에 비친 얼굴을 힐끔 훔쳐 보았네요. 얼굴이 잘 안 보여 아쉬워요^^3살이나 4살정도? 한참 이쁠나이..울 애들 저 때가 그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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