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세딸의엄마 (여,학부모,경기 포천시)   
2012-07-03 오후 11:20:16
   뽀로로스티커 다리에 붙이고 자랑하는 모습이지요 ㅋㅋ
나한테만 이쁜가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03 오후 11:50:50
   우와~정말 너무 너무 귀엽네요~^0^
사진 속 따님 모습을 보니까 너무 귀여워 안아주고 싶어요.
자고 있는 캉쌤주니어라도 한번 안아줘야겠어요~
힘들고 지칠때 저 미소를 보면 기분이 좋아져서 자양강장제가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아요.
LV22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2-07-04 오전 12:59:54
   아유~~귀여워라 ㅎㅎㅎㅎ 웃는 모습이 정말 정말 이쁘네요^^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기의 자태가 보여요. 울 딸램도 저만할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이쁜 따님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귀여운 아기 미소에 피로가 싹 가시는거 같아요.ㅎㅎㅎ
LV17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7-04 오전 1:19:43
   어머나, 정말 귀엽고 예쁜 아기에요^^ 애교도 많아 보여요.
LV7블루곰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2-07-04 오전 6:55:55
   우리 까칠한큰딸도 저렇게 이쁠때가 있었던것같은데... 아~ 옛날이여~~
LV1세딸의엄마 (여,학부모,경기 포천시)   
2012-07-04 오후 5:03:15
   늦둥이라 더 이쁜건같아요
위 언니들은 초6,초3 이래서 막내가 언니들 사랑도 독차지하고 아이덕분에 웃고살지요~~~
LV5쥬스피앙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2-07-05 오전 9:41:19
   울 애들 키울때는 연년생이라 힘들어서 이쁜거 모르겠더니 여동생 아이들 보면 요즘 이뻐 죽겠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앨범 보고 있자면 그 때가 그리워 질때도 많구요. 아이들 어렸을 때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LV2세딸의엄마 (여,학부모,경기 포천시)
2012-07-12 오후 7:05:05
네~~~그래야하는데 바쁘네요
아이들한테 좋은 부모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시간 쪼개가며 여기저기 다녀도 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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