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18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2-07-12 오후 3:16:39
   ㅋㅋㅋ저는 태권도 시합하다 사고난 거 나오는 줄 알고 ..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2 오후 4:24:58
저 정도로 격렬하게 시합하다 보면 사고가 날지도 모르죠. ㅋㅋㅋ
LV4싱글대디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2012-07-12 오후 3:42:29
   ㅍㅎㅎㅎ~
귀엽다고 생각하다가 필살 돌려차기에 넘어갑니다~~ㅋㅋㅋ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2 오후 4:25:22
돌려차기가 아주 짱입니다. 한 번 걸리면 아주 끝장이지요. ㅋㅋㅋ
LV7블루곰 (여,학부모,서울 성동구)   
2012-07-12 오후 3:55:34
   정말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이들은 뭘해도 너무 귀엽군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2 오후 4:26:09
콩콩콩콩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LV5나이스준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2-07-12 오후 4:04:33
   이렇게 격렬해서 살안빠진다고 했나보네요. 우리조카 뚱뚱하다고 걱정하기에 동네 태권도장이라도 보내보라 했더니 동생이 소용없다더라구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2 오후 4:26:39
태권도는 엄청나게 격렬하고 무서운 운동인겁니다. ㅋㅋㅋ
LV6쥬스피앙 (여,학부모,인천 남구)   
2012-07-12 오후 6:13:59
   사무실에서 혼자 보다가 그만 소리내어 낄낄~~동영상 안의 아이들도 너무 귀엽지만 캉쌤은 정말 유머도 탁월하십니다. 서포터님이 항상 즐거우시겠습니다. ~~^^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2 오후 9:24:47
남의 남편이라 즐거워보이는 것이지 집에서 하루 종일 매일 보면 별로 즐겁지 않습니다. ㅋㅋㅋ
LV2민s맘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2012-07-13 오전 12:17:14
   5살짜리 저희 딸이 태권도 배우고 싶어해서 일단 태권도복만 사줬거든요.
그런데

아~~쌤. 쓰러졌어요.ㅋㅋㅋ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9:54:17
저것은 태권도가 아니라 태권도 콩콩이 아닐까 싶습니다. 콩콩콩콩 뛰어다니네요. ㅋㅋㅋ
LV1코라가인 (여,학부모,서울 구로구)   
2012-07-13 오전 2:07:25
   저희 딸들도 태권도 배운지 4개월차인데 푸하하
넘 귀여워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9:54:44
역시 아이들은 팔다리 짧고 콩콩콩콩 뛰어다닐 때가 제일 귀여운 것 같습니다. ㅋㅋㅋ
LV4방콕아줌마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2-07-13 오전 8:15:21
   어디서 본듯한 장면입니다. 저희아이 초1때 태권도 학원 다녔는데 한달에 한번 엄마들 모아놓고 대련 모습을 보여주곤 했죠. 저렇게 귀여운 때도 있었는데...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9:55:09
저렇게 귀여운 때도 있었는데 어느덧 수염이 나기 시작하는... ㅋㅋㅋ
LV2아프리카1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2-07-13 오전 9:12:59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자세히 봐야만 볼 수 있는 돌려차기.....
압권이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9:55:36
잘 안 맞아서 그렇지 한 번 맞으면 한 방에 훅 가는 무서운 돌려차기 입니다. ㅋㅋㅋ
LV4내일향해 (남,학부모,서울 강동구)   
2012-07-13 오전 10:36:58
   ㅋㅋ 어린애들은 뭘 해도 귀엽다는.... 어쩌뜬 체력 발달은 확실히 되겠네요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11:26:07
저렇게 콩콩콩콩 뛰어다니다 보면 금방 체력짱이 될 것 같습니다. ^^
LV11고흐눈빛 (여,학부모,대구 수성구)   
2012-07-13 오전 10:57:16
   저희 집 아들도 5살부터 태권도에 입문!
대회구경을 한번 갔더랬어요..
어찌나 귀엽고 나름 의젓?하더지~*^^*
수염 복실난 아들로 자라주어 항상 감사해요..
근데 저 꼬마 정말 깨물어주고 싶도록 귀엽네요 ㅎㅎㅎ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전 11:26:45
꼬맹이들이 꼬물 꼬물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덧글입니다.
 
스홀신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2-07-13 오후 3:15:14
곰돌이 푸로 만들려면 일단 바지부터 벗겨야겠네요. ㅋㅋㅋ
LV4다음사랑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2-07-13 오후 11:15:44
   푸하하하 정말 귀엽네요..아이들 4살까지가 효도다한거라던데..저런 이쁜모습보며 마냥 웃었던 그때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LV12-boys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2-07-17 오후 1:04:33
   7살 아들 품띠 따러 국기원 갔던 날이 생각나네요. 7살 3~4명 쪼르르 세워놓고 하는 모습이 완전 귀여워서 무슨 재롱잔치 보는 줄 알았거덩요. ㅋㅋㅋ
LV5찌나맘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2012-07-17 오후 1:46:28
   점심식사하고 졸고 있던참에 한참을 웃었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인형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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