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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합니다~ 뜻깊은 추석이되겠습니다~ 와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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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길이 추억에 남는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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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싱글대디
(남,학부모,경기 용인시 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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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서 다행이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ㅎ
아빠가 치마입고 빙의하신 선견지명이 있었네요.
명절에 둘째라는 좋은 선물 받으셨고, 앞으로 가내 행복한 일만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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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10일 이상 남았기에 괜찮겠지 싶어서 내려갔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산모랑 아이랑 모두 건강하니까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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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여르미
(여,학부모,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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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터지고 운전해서 갔다니...그정도 인줄 몰랐네요. "어떻게 바로 나올거라 알고 준비해서 간거지" 생각 했었거든요. 생각보다 더 강한 분인거 같아요. 응급할때 대처 하시는것 보면.. 하긴 강했으니 강쎔 뜻 따라 나선거겠죠?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엄청난 축복이 함께 할거예요. 지금은 매일 출근하시는 분들이 전 부치느라 이소식을 모르실테고 추석 지나고 들어와서 모두 놀라시겠네....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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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놀랐고 병원에서는 더 놀랐다고 하네요. 산모 혼자서 온 것도 놀랍고, 직접 운전해서 온 것도 놀랍고, 진통도 짧게 끝낸 것도 놀랍고요.
새벽에 전화받고 부랴부랴 올라오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참 다행입니다. 참 미안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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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엄마와 아빠의 걱정을덜어줄 사랑스럽고건강한 아이가 나온것같네요 열공서포터님도 건강하신것같아서 다행이고요(어떻게 출산하신분이 바로 스홀에글을?)
벗트! 이제곧 캉샘주니어와 무적 때쟁때쟁 대마왕으로변신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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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도 출산 후 30분 만에 산모가 온 친척들한테 직접 전화를 돌리더니만, 이번에도 출산 후 30분 만에 온 친척들한테 직접 전화를 돌리네요. 그러고는 2시간 정도 누워서 TV를 보며 떼쟁스키랑 장난도 치더니만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컴퓨터 까지 하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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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초보곰
(남,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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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혼자 운전하고 가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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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4시에 산모 혼자 가는 것이라서 앰브런스를 불렀는줄 알았는데 직접 운전하고 갔다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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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축하드립니다 명절도 잘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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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께 가장 뜻 깊은 추석 선물을 안겨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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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추석명절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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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병원에서 보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되었네요. 그래도 아파서 입원해있는 것이 아니라서 마음은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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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6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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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대박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두 왕자님의 아버지가 된것을 진정 감축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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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국을 세워서 왕자들과 함께 태평성대를 이루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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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챠양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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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 추카추카 드립니다.~ 든든한 왕자님들 건강하게 잘 키우실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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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집안이 전쟁터가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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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간호사들이 다 놀랐다고 하니까 대단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건강해서 아이도 건강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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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도도동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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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드려요!!!^^ 눌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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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우리 모두의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 가득 생기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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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캉쌤은 정말 결혼잘하셨어요. 열공님같은 부인은 잘 없다는.,.^^
출산은 혼자 하셨으니 산후조리는 최선을 다해서 해주세요.
금방은 멀청한거 같아도 나이들면 다 나타나거든요.
아기도 건강하다니 기쁘네요.
궁금하니 이쁜 얼굴도 한컷 올려주시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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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뉨이 씩씩하고 건강해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보필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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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축하합니다~~~~~♥♥♥♥♥
음력으로 생일을 기념하면 집안행사가
되겠네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퇴원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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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랑 생일이 4일 차이 밖에 안 나서 명절 때 두 놈 생일을 한 번에 치뤄버릴까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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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령이사랑
(여,학부모,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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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열공서포트터님 약한척좀 하시지....
몸조리 잘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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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도 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하고 캉쌤도 건강하게 몸조리 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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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경으니
(여,학부모,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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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드려요..명절쉬고 아침출근하니 좋은일이 있었네요..산모 아기모두 건강하길 기원해요^^..방빼랬더니 그렇게 또 말을 잘 듣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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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빼란 소리에 바로 방을 빼버렸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말을 잘 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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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포틀랜드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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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같이 3일을 고생한 끝에 제왕절개한 사람에 비하면
사모님은 정말 복이 많으신 분이네요. 캉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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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직접 운전하고 가서 3시간 만에 애를 낳았네요. 순산을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한데다가, 이사하느라 고생을 많이 해서 조금 일찍 나온 것 같은데 어쨋든 다들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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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똘망똘망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중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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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축하드립니다.
진통 많이 안하시고 얼른 낳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만삭 산모가 직접 운전하고 가시다니...정말 용감하시네요.
몸조리 잘 하시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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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라니이
(여,학부모,경기 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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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넘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혼자인데... 하나 더 낳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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