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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9 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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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씌워놨다고 발냄새가 날까요?^^; 손을 꼭 쥐고 있으니 땀이 나서 그런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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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손을 꼭 쥐고 있는데다가 입에다 대고 있을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손싸개에 비해 양말은 흡수율이 떨어져서 더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요.
손싸개를 해 놓으면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 양말은 유독 더 냄새가 나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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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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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 귀엽네요^^
근데 아기용품은 손싸개나 양말이나 면을 사용하니 원단이 같지 않나요?
저는 애들 손싸개를 사용하지 않아서요^^
손을 꼭 쥐고 있으니 물 적신 손수건으로 자주 닦아주시면 좀 덜할거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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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열심히 자주 자주 닦아 주고는 있는데 손가락 사이 사이
먼지도 많이 끼고 콤콤~한 냄새도 나고 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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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수신제가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장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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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싸개를 사용했을 떄도 냄새가 나긴 했어요.. 그래서 자주 벗겨주고 손바닥 닦아주고 하니까 좀 괜찮아지던데요..손싸개를 하는 이유가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낼까봐여서 저는 손톱을 깎아주고 가능하면 벗겨 놓았던 것 같네요. 좀 있으면 누워서 자기 손 들고 쳐다보며 소리내고 놀겠네요^^ 엄마에게도 그리운 시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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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싸개를 해도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양말 신고 있으면 냄새가 더 심한 거 같아요.
손톱 바짝 갂아줘도 힘이 세서 그런지 어느새 얼굴에 상처가 나더라고요.
애기 키우느라 몸은 힘들기는 해도 너무 귀여워서
이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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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꽃자리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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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 모습보니 저절로 미소가 머금어 지네요...
아기때는 콤콤한 냄새마져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옆에있으면 한번 안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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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꼬리 꼬리 냄새가 나는데도 예쁘네요.
미쉐린 타이어처럼 통통한 허벅지를 만져주다 보면 너무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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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07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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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손탄스키 넘 귀여워요...
근데 엄마가 아니라 남들이 막 손탄스키라고 불러도 되나요??
어쩐지 좀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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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탄스키가 맞는 걸요~
하루종일 안아달라고 징징대고 잘때도 꼭 바닥에서 안 자고
무릎위에서 자려고 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앉아 있을 때가 많아요.ㅠㅠ
엄마의 소심한 복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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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필자1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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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너무너무 귀엽고 정말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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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잘 생겼다고 말씀해 주시니
고슴도치 엄마는 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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