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27햇볕한줄기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1-23 오후 1:03:25
   어린 동생때문에 그렇다는데 그 원장도 참....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3-01-23 오후 2:13:58
그러게요~저렇게 집요하게 하는 이유가 다 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 씁쓸하더라고요.
LV29cca7 (여,학부모,울산 남구)   
2013-01-23 오후 10:09:56
   때로는 까칠하게 보일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최고지존열공서포터 (여,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스터디홀릭 운영자
2013-01-23 오후 10:11:36
담임 선생님의 부탁에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지만 이번만큼은
단호하게 안 보내려고요.ㅠㅠ
LV3호니1 (남,학부모,서울 마포구)   
2013-01-27 오후 10:33:03
   대부분의 부모들은 혹시 내 아이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여 하고 싶은말 있어도 하지 못하고 지내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가 자꾸 확산 되다보면 정작 우리아이에게 오는 피해를 미리 막지 못 하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우려 되네요.. 저도 아직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있지는 못 하지만 자못 걱정이 되곤 한 답니다. 하지만 정당한 범위내에서는 싫은 소리라 할지라도 이야기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 힘 내세요..^^*
LV3열렬히하자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2013-01-28 오전 11:27:26
   이해가안되네요 요즘에도 저런원장이있는지 교육자입장에서 이해가않됩니다...
LV5열렬히하자 (남,학부모,인천 연수구)   
2013-02-05 오후 2:42:41
   그러게요 이해가않돼네요 하지만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
했으면하네요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